오피니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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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을 겪으며 세상은 어떻게 바뀌었나
작성자 : KBCSD
[ 김명자 서울국제포럼회장 ]
(전 환경부 장관, 전 과총 회장, 전 KBCSD 회장)

팬데믹은 사회변동과 권력이동, 경제·통상의 지각변동은 물론 문화예술과 가치관의 변화로 세상을 바꾸었다. 아테네 역병(장티푸스·발진티푸스로 추정)으로 20만~30만 명을 잃은 아테네는 스파르타가 이끈 펠로폰네소스 동맹에게 패했다. 스파르타에게 패한 반역죄로 추방되고..
기후변화 전략에 생물다양성을 더하자
작성자 : KBCSD
[법무법인 율촌 이민호 ESG 연구소장]
이번 4월 중국 쿤밍에서 개최되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OP15)는 기후와 생태위기의 대응을 위해 ‘포스트 2020 지구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를 채택할 예정이다. 초안을 보면 지난 10년간 생물다양성 정책의 골간이었던 ‘2020 아이치(Aichi) 목표’에 없던 온실가스의 감축과 흡수를 돕는 구체적 수치목표..
ESG 개념의 진화, 시대적 의미와 전망
작성자 : KBCSD
[ 김명자 서울국제포럼회장 ]
(전 환경부 장관, 전 과총 회장, 전 KBCSD 회장)

만물유전(萬物流轉)이다. 기업도 예외가 아니다. 근세 이전 중상주의(重商主義)는 1차 산업혁명(1760~1830)에서 산업자본주의에 자리를 내줬다. 2차 산업혁명(1870~1930)은 기업자본주의와 금융자본주의를 탄생시켰다. 20세기 말 3차 산업혁명은 정보자본주..
기후행동의 열쇠, 포용과 공정의 글로벌 리더십
작성자 : KBCSD
[ 김명자 서울국제포럼회장 ]
(전 환경부 장관, 전 과총 회장, 전 KBCSD 회장)

지난번에 이 지면에 쓴 ‘기후위기 티핑 포인트’에 대한 반응은 여러 가지였다. 탄소중립이면 다 해결되는가, 실현가능성은 있는가의 지적도 있었다. 여기서는 기후행동의 첫걸음이 ‘지구온난화가 실존적 위협이며 화석연료 사용이 주 원인이라는 명제에 대한 합의’라는 전제 ..
바이러스 변이와의 싸움, 끝은 어디일까
작성자 : KBCSD
[ 김명자 서울국제포럼회장 ]
(전 환경부 장관, 전 과총 회장, 전 KBCSD 회장)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키는 것은 아침에 해가 뜨는 거나 마찬가지로 자연의 이치다. 그런데 그 변이란 것이 무작위로 일어나기 때문에 정확히 예측할 수가 없다. 사스-코브-2의 무수한 변이 가운데 델타 변이가 우려되는 이유는 바이러스의 스파이크(spike: 돌기)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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