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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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 유감
작성자 : KBCSD
[이경호 KBCSD 회장·영림목재(주) 회장]

산림청 산하 모임에서 식목에 관한 토론이 열렸다. 식목일은 나무 심기를 통해 산림녹화를 이룩하며 국민의 나무 사랑 정신을 북돋우고 산지를 자원화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올해 76회를 맞이한다. 구순이 지나신 원로들끼리 대담이 이어졌는데, 한 분이 "초기에 왜 좋은 수종의 묘목만을 선별해 오지 않았는가?"라고..
시간과 공간
작성자 : KBCSD
[이경호 KBCSD 회장·영림목재(주) 회장]

농구는 한마디로 시간 경기다. 선수 개개인의 실력이, 훈련의 강도가, 감독의 역량이 어떻든 간에 농구의 결판은 길이 28m, 너비 15m의 규정된 코트 내에서 진행되기 마련이다. 아무리 사활이 걸린 경기라 해도 1쿼터 10분씩 4쿼터로 진행되고 매 쿼터마다 2분의 휴식 시간과 15분간의 하프타임, 여기에다..
그때마다 세상이 바뀌었다..팬데믹 결정적 장면들
작성자 : KBCSD
[김명자 서울국제포럼 회장]

첨단 과학 문명이 무색하게도 바이러스에 대한 인간 사회의 공포는 극복되지 못하고 있다.
21세기 과학기술 문명은 인간과 자연의 관계가 숙주의 생명이 끝남으로써 바이러스도 함께 사멸하는 공동 운명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에서 새로운 세상을 열 수 있을 것이다.
기부는 투자다
작성자 : KBCSD
[이경호 KBCSD 회장·영림목재(주) 회장]

기초연금과 국민연금으로 생활하는 홀몸 노인이 코로나19 대응 기부금으로 100만원을 전달해온 적이 있었다. 작년 8월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 피해가 속출하자 수재민을 위해 100만원을 또 보내왔다. 나눔이란 풍요의 결과가 아니라 더 어려운 사람들의 고통에 공감하는 능력임을 보여주는 경우다.

땡..
ESG 공시
작성자 : KBCSD
[이경호 KBCSD 회장·영림목재(주) 회장]

기업이 여러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이나 신용을 받기 위해서는 회사의 각종 재무제표를 제출하게 된다. 금융기관이 기업의 건전성과 미래 가능성을 평가함에 있어 재무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등을 요구하는 것이다.

그런데 전 세계를 뒤덮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충격으로 글로벌 밸류체인의 불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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